백신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3차맞고도 멀쩡하다, 내 주변 지인들 직장동료들 다 멀쩡하고 괜찮더라"
저는 비접이라서 백신 접종자들이 지금 상태가 어떤지 모릅니다
그런데 제 의견으로는 괜찮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괜찮다", "멀쩡하다." 라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어제봤더니 여전히 웃고있더라?"
"아직 관에 들어가지 않았다?"
어떤사람은 본인이 아프기는 아픈데 원인을 모르겠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더러있습니다
혹은, "코로나 후유증이다. 하지만 백신 부작용은 아니다"
근거는, 미디어와 뉴스 그리고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말한게 없으니 아니겠지. 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혹시 본인이 아프다면 가장 최근에 일어난일 중에
가장 의심되는 가장 최후보가 무엇일까요?
불안정하고 검증되지 않은 약물을 주사기로 몸에 직접 주입. 했던 사건이 있지 않았나요?
최근 2~3년 사이에 말입니다
장례식도 많다고 하고 장례식장도 없고 화장터도 자리가 없다는 얘기도 있던데 말이죠
그래서 문제는.
이 모든 이야기들이 너무나 심리적 압박감을 준다는것입니다
진실이라는것은 때로는 마주하기 힘들수도있어요
왜냐면 직접 주사된 용액이기때문에 공포감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세상 그 자체가 인류에게 등을 돌렸다는 사실말입니다.
우리가 보던 티비에서, 뉴스에서, 신뢰했던 정부와 사회, 국제기구가, 모든 정부기관, 공기업,
가족과 친구들까지...
백신에 대해서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고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그걸 진행했다는 사실 말입니다
마치 세상이 무너져내리는듯한 기분일거라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막 욕하고 싶겟지요
하지만 화내야할 대상은 진실을 추구하는 자들이 아니라
바로 거짓을 말하는 자들입니다
그 모든 분노와 슬픔, 절망을 다른곳에 소비하게끔 하는것도
전부 미디어와, 온갖 정보검열, 조작, 고용된 선동가들의 전략이고
백신 제약회사의 돈을 지키고 하지만 그들의 돈을 잃지 않게 하기위해서
세상이 그렇게 돌아갑니다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는것에 실망하거나 인정하고 싶지 않을수도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는 안그랬습니까?
세상은 무엇이였나요?
세상이 언제는 당신을 위한 곳이였습니까?
잔인하고 억압받고 그래도 이기적으로 살아가는게 당연하거다 라고 타협하셨죠?
그런데 그렇게 살다보면 결국엔 세상이 백신같은걸 시도하는겁니다
일반적 시민들은 도저히 저항같은걸 엄두도 못낼거라 생각합니다
모든게 막막하고. 그래도 우리가 진실을 이야기하고 서로 의논하면서 의식을 깨어나면
역사는 움직일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절망에 맞서십시오
스스로 진리를 찾아보십시오. 백신이 뭐였는지.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