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백신으로 아프면서 단 한마디도 못하는걸까?
한국사람들 어디가서 물품에 하자있거나 식당에서 밥먹고 배탈나면
쫓아가서 따지고 진상피워서라도 보상 받아내던 사람들인데
왜 백신 맞고 아파도 입을 꾸욱 닫고 말을 못하는걸까요?
보통 사람이 아프면 원인을 찾기마련인데..
근데 사실.
사람들 다 알지요 백신때문이라는거
그런데 왜 말을 못합니까?
백신?... 백신이였다고?..
그럼 뉴스가.. 언론이.. 세상이.. 국가가.. 의료시스템이.. 국제기구가.. 온세상이..
거짓말을 했다고?
이걸 사람들이 못받아들여요 비현실적이라고 느끼는것이죠..
그런데 세상이 그런겁니다.
그런줄 알았잖아요
돈이 전부고 권력이 전부고
억압받고 불공평해도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거 아니야? 이기적으로 살면 되는거야. 쿨하게
그렇게 스스로 속여가면서 굴복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아온것..
그런데 그렇게 억울하게 살아왔는데
세상 살이가 멉니까?
사람들 걱정거리가 뭡니까
각박한 세상. 월급 받아가면서 집세내고 빚갚으면서
힘들게 살아온 삶의 애환..
그런데 이제 이 세상이 백신을 주네요
받아들이기 힘들겠지요
상처가 너무 크니까
삶의 애환과 집착이라는것은 그토록 힘든것입니다
그래서 아파도 말을 못하고 침묵하고
그저 슬퍼하고 비참해질수밖에 없지만서도
그래도 옷사입고, 술마시고, 노는거
그거는 또 포기하고싶지는 않고 세상이 그저 괜찮았으면 좋겠는것이죠
세속적 삶이 아니면 기대할것도 의존할곳도 없는 공허한 마음..
그리고 배신..
무자비하고 도저히 받아들일수없는 그 배신
세상이 등을 돌리고 .. 백신이라는 의사들도 잘 모르는 독극물을 주입했다는 사실..
그게 사실 진실을 추적해보면.. WHO니 뭐니 전부
결국엔 세상 높은곳 끝자락에서 내려오는거거든요
음모론이다 뭐다 하는데 결국엔 현실인거죠
인류 70%가 백신접종을 받았어요
여기에 모든 국가 리더와 국제기구와 언론이 동의하고
모든 의료계가 타협하고 그냥 생각없이 시키는대로 한것입니다
그냥 돈때문에
위에서 시키니까. 권력에 대항할수가 없으니까
그렇게 이런 사태가 벌어진겁니다.
세속적 삶과 기대를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해독방법도 찾아보시고
더이상 접종받지 마시고요
건강에 필요한 지식들, 무엇을 피해야하는지, 무엇이 효과적인지
접종 피해자분들끼리 서로 논의하고 공유하면서
그리고 왠만하면 마음의 준비도 하시고
요즘 전쟁이니 뭐니 그런것도 다 백신 사기극 감추려고 일어나는겁니다
그냥 말끔하게 세속적 집착 내려놓으시구
본인이 정말로 원했던거
그런거
한번 되돌아보고 정리할거 정리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삶을 더 풍요롭게 살아보십시오
이제 더 이상 세속적 삶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겁니다...
뭐 도닦으면서 살라는건 아닙니다. 그저 좀 더 가벼워질수있는것이지요
계속 원하는거 즐기면서 살되 너무 각박하게 살지는 마시고 그리고 항상 깨어있으십시오
깨어난 영혼에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