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도 별로인곳에서 봤지만 퍼클 이상을 뽑아주내요 ㄷ ㄷ ㄷ
여태까지 있었던 엑스맨을 통짜로 리붓시켜버린 각본에 박수를 보냅니다.
좀 아이러니 한 부분은 '더 울버린'을 아주 정사취급도 안하는듯 하내요 ㅎㅎ미래에서 클로가
아다만티늄인거 보면 ㅎㅎㅎ중간에 지나가는 장면에는 '더 울버린' 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ㅋㅋ
각본의 승리라고 말하고싶습니다.
보신분들에게 좀 여쭤보고싶은 부분이 마지막 로건이 깨어나서 찰스 만나러 갈때
두 팔 두깨가 좀 많이 다르지 않나요?단순히 뒤로 뺏다고 보기엔 너무 티가나서 이상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여하튼..요즘 마블영화가 엄청나게 잼있내요. 윈터솔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엑스맨...
전 모두 만족하면서 봤는데 엑스맨은 기존 1 2 3편 보단 퍼클에 가까운 느낌으로 봤내요..
퀵실버 액션씬이 정말 유쾌합니다 ㅎㅎㅎ
물론
꼬인 스토리를 다시
살려낸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