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5~20년 전 게임 같습니다, 오락실에서 했었던 기억이 있구요
위에서 아래를 보는 시점으로 캐릭터들의 정수리가 보이는 시점이였습니다.
희안한것은 게임이 동전을 넣으면 게임오버가 되면 끝나는게 아니라 시간단위로 끊어서 게임을 해야했습니다.
(시간이 다되면 경고음이 들렸던걸로 기억합니다)
게임방식은 맵을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지금의 타워디팬스 같은 형식이였습니다
하지만 타워디팬스는 아니고 오히려 공격하는 게임이였던것 같습니다.
이런 게임이다 보니 캐릭터들은 몇가지로 정해저있기 보다는 각자 능력치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활로 중장거리에서 서포터하는 캐릭터 화염병을 던저 무력화시키는 캐릭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양키게임냄새가 풀풀 났던것 같습니다.
혹시 이게임을 찾을 수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