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ps3로 하다가 중도 하차했던 게임이여서 기대를 가지고 스위치 버전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지금 대략 20시간정도 플레이한것 같군요.
아무래도 dlc에 lv상승이라던가 돈을 추가해주는게 있어서 아주 쉬운 난이도로 진행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며 플레이 중입니다.
제가 베스페리아 이후로는 테일즈 시리즈를 전혀 접해보지 않아서 이후 시리즈들이 어찌 발전했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베스페리아는 잘만든 게임이군요.
요즘같이 일본식 알피지의 유행이 없는 때에 플레이 하니 또 이맛이 색다릅니다 ㅎㅎ
4월에는 파판도 나온다고 하니 그것도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엔딩을 목표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