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세탁소에 맡기는데
인터넷 글보고
세탁망으로 울샴푸로 약으로 돌리고 나니
똑같네요 세탁소 맡기는거랑
세탁소도 큰 세탁기로 돌린다고 알고 있는데
눕혀서 2시간 정도 낮에 말린다음에
널어넣고 다음날 점심쯤에 보니 다 부풀어 올라와져 있고
중간에 한번 패트병으로 떄려주라고 하던데 그건 안했네요
오래되고 털이 좀 빠질려고 하는건 그냥 세탁소 맡기는게 낫고
상태 좋은건 이렇게 하는것도 나쁠거 없는거 같습니다.
비용은 9천원정도 받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