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도 국수집 하시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안전 안내 문자로
확진자 이동경로 문자 올떄마다 가슴이 뜁니다
빨리 종식되고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저희 어머니 가게 근처에도 확진자 다녀가서
정말 걱정입니다
인터넷 영상보니
찜질방 있던 사람들 갑자기 방진복 입은 분들이 나타나서
여기 계신분들 못 나가고 하루 격리한다음 격리 장소에 이동해야 된다고 할떄
진짜 와~~ 어떻게 하냐 이말이 나오더라구요
만약에 저희 어머니 가게도 그렇데 되면 어머니도 따로 격리 될건데
진짜 무섭네요
건강문제가 제일 신경스이고 그리고 매출도 요새 안좋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