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탈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윾으로 시작하는 유튜버가 파문을 일으키고나서
얼굴을 가린 가면 유튜버들이 강한 방송을 찍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보통은 거르는 편입니다만,
어느날 보게된 방송은 꽤 흥미를 동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정치, 사회, 교양 그런 영역은 전혀 건드리지 않고
오로지 사기.
그 중에서도 쇼핑상품에 대한 과장허위 광고 물품에 대해서만 지적하고 분쇄를 하더군요.
최근에는 크라우드 펀딩쪽의 물건들을 집중적으로 파고 있는 방송입니다.
대충 이런 식이죠.
이분은 초심 잃지 않고 계속 사기 근절 분야에 공헌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익창출 안하면 사기 근절 분야에 공헌한다는거에 동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