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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한다고 어머니가 사과에
참외에....
덥다고 음료수도 가져다 주시고 합니다.
원래 지금쯤이면 회사 계단 7층 왕복 9회째 시도할 차례인데
이제 덩치만 더럽게 큰 아기새가 된 기분이 다시 들고 있습니다.
엄마.. 나 원래 즈녁 안묵는다그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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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니가 어디서 더덕을 캐오셔서는 무쳐주신 관계로
더덕 무침, 우뭇가사리, 토마토 김치
트리플 크라운 달성하고
1키로 쪘습니다.
아 드디어 앞자리 바뀌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다시 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