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리 하던 사람들 다 어디계셔요?
뭐라고 해봐요 무슨 말이든
당신들이 원한게 진짜 문제인 대통령이 자기 하고싶은거 하게 밀어줄 본심이었는지 말은 그렇게 해놓고 내가 원하는것을 니 손으로 해주길 원했는지
앞이라면 인정 뒤라면 이중인격자
개인적으로 노사모를 싫어합니다 대표적으로 명계남을 미친듯이 싫어해요
극과극은 통한다고 이사람의 행보, 발언, 표정을 보면 딱 극단적인 종교를 믿는분위기 이런느낌은 군복입고 성조기 흔들던 틀딱표정에서 느낀 그건데..
그랬는지 어쨌는지 노사모도 그짝 분위기로 변질
종국에는 박사모의 맞은편 포지션 이게 폄훼를 하든 자의해석을 하든 아님 조또 모르고 씨부리는 말이든 내가 느끼기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하긴 박사모 인간들이 그짝 논리에 물든거지 인간들 자체는 걍 인간
노사모도 오십보백보 결론적으로 이나라 민족들에게 과연 민주주의가 맞는 체제인가? 이런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북리더 보고있음 저짝은 박사모
이짝은 노사모...
과연 한민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