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커뮤나 비슷하겠지만서도
뭔가 즈들만의 울타리를 만듬 거대한 아젠다가 꼭 있어야 하고 그안에 소속해야함
그 아젠다가 설령 나와 다르다해도 그 소수의견을 수용치 않음
심지어 그 소수의견이 손나 정확하고 명분도 확실하고 누가봐도 올곧아도 묻음
바른것도 그럴진데 조금만 틈이 보이는 의견은 걸례..아니 민족의 반역자취급임
또, 어떤 이슈가 있으면 소위말하는 "국가우선" 나라가 살아야 궁민이 산다 이런 기조가 있음
이건 송해선생 의견인데...
예를 들면 엘리트 체육
미국처럼 저변이 광활하고 아마, 프로 풀이 무궁무진한 정답이 있는반면
일본처럼 아마 우선이다 보니 엘리트프로 풀이 소수 천재와 다수 범재로 근근히 꾸리는 싹 별로
바람직하지 않는 국가도 있음
우리는 볼것도 없이 공산주의 방식임 미국, 일본의 센타를 노려야 하는데 그딴거 없음 우리는 우리의
길을감 나쁘게 보면 주체..사..상?
그래서 나는 어떠냐면 일본방식임 그것도 우습게 볼게 아닌게 일본은 수영, 야구등 인프라 시설이
엄청난 종목을 나라,학교에서 깔아줌 이게 우습냐고..
여기사람들 가만보면 깨시민 말은 잘함
간단하게 말해서 내가 손해보는것은 때려죽여도 싫지만 나라가 잘되야한데
나라가 잘되려면? 엘리트를 우대하고 국민이 희생해야지 근데 내집앞 도로 주차 하는건 다때려 죽여야하고
내가 전기차 사면 관리따위는 모르겠고 내동선안에 충전소 있으면 그건 오케이임
그 충전기는 세금으로 당연히 구축해야 히교 전기차 반대하는 인간들은 인간도 아님
딱 느낌이 왼전 깨시민 그것임
차라리 멍청하고 순하면 모르겠는데 저언나 똑똑하고 지삐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