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말이 많지만
전글에도 말했다시피 저는 진보지지자였으나
좀 더 넓게 생각하기로하여 보수지지자들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여가부폐지가 어렵다는듯한 뉘앙스의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시민이 한 말이있습니다
나때는 어른들한테 물어보면 니가잘아니까
니생각대로하라고
하지만 현재의 어른들은 청년들보고
니들이 모르는거라고 말하는시대라고
하지만 현실은 청년들이 훨씬똑똑하고
많이 아니까 어른들 말에 동요하지말고 본인의
주관대로 밀고가라고 한적이있습니다
저는 이글을 보면서 아직 청년들을 더 이용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국회의원과반수가 현재 진보다보니
다수석을 차지하기위해선 청년들이 외치던
여가부폐지나 이러한문제를 분명
우리는 폐지하려했으나 머릿수가딸려서 못한다
그러니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가되는 주52시간제 와 여가부폐지
둘다 진보쪽에서는 반대하는문제일텐데
현상황에서 둘중에 둘다안되면 진보의 문제이겠으나
하나라도 강행되고 진행된다면
이건 못하는게아니라 어떤걸위해 안하고있다고
봐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과연 청년들이 외치던 이 부분에 대해
어찌 진행할지 궁금하네요
어른들말에 동요되지말고
청년여러분들이 더 똑똑하니 주관대로
밀어붙이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