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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ian Blue MYPI
Egyptia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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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소설]
용서 (5)
2014/07/28 AM 01:51
화가 난 그녀가 말했다.
"할 말 없어?"
미안하면 나는 말이 없어진다. 잘못한 걸 알기에 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만보았다. 물론 하고 싶은 말은 있었다.
'용서해다오. 내가 나를 용서한 것처럼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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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차오른다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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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AM 01:58
자신에게 관대한 만큼 타인에게 관대할 것이란 말이 떠오르는 군요.
Egyptia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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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PM 10:47
저도 그런 의미로 쓴 것이 맞습니다
매드★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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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AM 02:12
다음문장은?????
구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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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AM 03:36
오빤 항상 그런 식이야
Egyptia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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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PM 10:43
지금 보니까 잘못 적어놨었네요 마지막 문장은 말로하지 않고 그냥 머리 속으로 떠올리기만 하는건데 부호를 적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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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잘보내세요
고전영화도 많이 보시나 보네요 ^..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을 봤습니다...
Egyptian Blue 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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