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지금 츄니즘 파라다이스 가동중입니다
한국에서도 츄니즘이 들어갔으니 어느정도 플레이어들도 늘어났겠거니 싶습니다만
요즘 같은 시국에 오락실 가기만 해도 눈칫밥이 장난 아닐것 같네요....
(일본도 음악 게임 같은 경우는 터치가 많은 물건이라
개인적으로 알콜 스프레이와 알콜 시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고르기도 하는군요(주말 아침이 됩니다만...
요즘 찍은 동영상이나 두개 올리고 물러나야...
너무 오래간만에 들은 붉은 맹세....언제거였더라 이거....
츄니즘 초기에는 Cranky REMIX만 들어가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원곡이 이식 되었군요(원곡은 마이마이에만 들어 있었죠)
상당히 치는 맛이 있는 물건이 되어서....스코어 업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그럼 감염에 주의하면서 다들 즐거운 음악게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