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슨 즈음에 이미 결산은 했는데 뭔가 일이 또 바빠지고 멍 했는지라 이제서야 갱신
스위치는 진짜로 그냥 피트니스 머신화 되었습니다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서 홈트를 신경 써서 한 결과겠죠
근데 피트 복싱 진짜로 12시간 밖에 안 했나....? 이상한데....
그래도 그 결과 체중감량과 약간의 근육이 붙고
허벅지와 종아리가 조금 가벼워 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서 홈트레이닝을 열심히 해야죠
A열차는....어래? 이렇게 오래 했던가...
역시 부동산 게임은 심오합니다.
스파는 그저 스파였습니다
역시 대전 게임은 익숙하면 오래 하고 재미있어 지는 거 같아요
다만....
다이아를 갔다가 결국 일방적으로 패배하고 다시 기어 올라가는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좀 더 대응력을 기르고 싶네요
그 외에는 그저 평범한 타이틀...
올해에도 코로나와 재택근무는 계속 이어질 것 같으니
홈트를 더욱 더 열심히!
스파는...올해는 안정적으로 다이아에 상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