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tNeko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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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게임] [음악게임]온게키bright&츄니즘 신 기체? (0) 2021/10/16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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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키 브라이트가 10월 21일에 가동을 시작합니다.

다음주 군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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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니즘도 온게키도 둘 다 재미있지만

요즘은 츄니즘 보다 온게키를 많이 하는 편이라 어째서인지 온게키가 무지개가 되어 있...

는건 뭐 그렇고

그보다 온게키 브라이트의 가동 직전 생방송 공지 한켠에"츄니즘 중대 발표" 라는게 써 있는데요.....

스플래쉬도 슬슬 마무리 지어져 가는 터라 신 시리즈 발표....같긴 한데

올해 초에

츄니즘의 신규 기체에 관한 소문이 조금 돌았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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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게임 머신을 취급 하는 곳의 수주 상품 리스트 중에

"츄니즘 뉴 루터 키트" 라는 개제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다는 군요
물론 저기 뉴 라고 써 있는게 실제로 타이틀인 건 아닐테고...


그런데



https://chizai-watch.com/t/2021007436


2월에 등록된 상표 명이

진짜로 "츄니즘 뉴" 라고 써 있단 말이죠


신 타이틀+신 기체 발표 등

많이 기대가 되는 군요

온게키도 어서 한국에 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도 있고 해서 동영상도 못 찍고 그랬습니다만

그래도 최근 운 좋게 별의 그릇을 풀콤 한게 있으니 그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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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겠는가] 슈퍼 로봇대전 타이틀 아크릴 패널 (0) 2021/09/30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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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수주를 받은 물건이 드디어 왔습니다.
지금은 슈로대의 가는 길이 불안 불안 하기는 하지만 역시 이 로고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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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글자 뒷면이 검은 색과 하얀색 의 2종류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검은 색을 선택 했습니다.


이쁘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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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역시....
이런 걸 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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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D로봇과의 조합은 완벽하군요
브레스트 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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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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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루엣 시리즈 왜 그랜다이저 안 내 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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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스도....이번에 30에는 왜 볼테스 안 나옴요....
이상하잖아
2020년 말에 볼트 인 박스도 내 줬으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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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펜스트도 잘 어울리네요!

슈로대 로고와 SD는 역시 찰떡궁합이라는 것을 여실없이 보여준 물건이었습니다

.....알트아이젠도 SD좀 사 봐야 할거 같은데....

그건 또 언젠가 기회가 되면....

여튼 적당한 가격의 좋은 지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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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게임)] 이렇게 클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14) 2021/08/12 PM 01:09

스파 5를 그래도 좀 오랫동안 해 왔고 느리긴 하지만 랭크도 미묘하게 갱신 되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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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도 되었고 스파 6도 슬슬 윤곽이 보이고 하니

아케이드 스틱을 하나 장만해 볼까 하고 큰 마음 먹고 하나 구입해 봤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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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거대한 박스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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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서 이번에 출시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파이팅 스틱 알파를 구입했습니다.




열어보니 좀 질소 포장이긴 한데 그래도 꽉 들어찬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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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다....


그동안 써 오던 아케이드 스틱이 이 올인원 리얼 아케이드 E1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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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년 넘게 동고동락 해 온 물건이라 손에 익었다고 해야 하나...

다만 플스 5에서 이 물건을 플레이 하려면 플스 4 패드를 꼭 연결 해 줘야 해서 

불편했었습니다.

정식 라이센스 제품이 아니라 단일 작동을 안 하거든요

 덕분에 가격이 좀 착한 게 구매 계기가 되었습니다만-


플스5로 와서는 그래도 앞으로 계속 틈 내서 즐길 걸 생각하면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은 물건이 좋겠다 싶고 하니

여튼 이제 새 술에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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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코드가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도 좋은 포인트네요!




네?

실제로 산 건 길티기어 아케이드 스틱 같은데 왜 스파냐구요?


길티 기어는 못해서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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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프페포    친구신청

길티 하시죠!

PetitNeko    친구신청

허허허...길티는 너무 빨라요...

베르바백작    친구신청

오오 이번에 나온 플스5 호환스틱이군요!!!

PetitNeko    친구신청

넵! 첫 라이센스 호환스틱을 샀습니다!

夜天光    친구신청

크흐~ 저도 스틱 호리(하야부사)로 입문 했는데 괜찮은 제품이죠~ 즐 스파하세요

PetitNeko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확실히 좀 써 보니 이전에 쓰던 물건 보다는 훨씬 좋은게 체감이 되네요

에이펙스레전드    친구신청

새로 사신 사이즈가 의자에서 무릎에 놓고 하면 딱 좋죠 ㅎ 안정감있고

PetitNeko    친구신청

생각 보다 커서 어떻게 보관을 해야 할지 감이 좀 안 오더라구요 안 그래도 일본 집이라 전체적으로 좁아서...ㅠㅠ

Outfielder    친구신청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

PetitNeko    친구신청

무게가 3킬로 좀 안되는 정도라 괜찮더군요!

개 뿔    친구신청

저도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오늘 배송 오는데 기대되네요!

PetitNeko    친구신청

오오 무사히 배송 받길 기원합니다

건오브패트리    친구신청

국내에 판매처는 없나요?

PetitNeko    친구신청

국내 판매처가 있는것 같던데 매진이었던것 같더라구요
저는 현지에 살림이 있는지라 어찌어찌 운 좋게 장만 했습니다만 ㅠㅠ
[그래도 살아간다]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한 이야기 (6) 2021/07/26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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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까지 했더니 접종 잘 했다고 스티커 주네요>

 

 

5월 골든 위크 가 지나고 나서도 결국 재택 근무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이렇게 2년 가까이 일을 하고 있자 니

왠지 앞으로도 이런 근무 형식이 기본으로 잡혀 갈 것 같은 느낌이 들 무렵


일본에서는 회사에게 백신을 나눠주고 회사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발표 했더랬습니다.

대상은 대기업을 우선 적으로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그저 다른 나라 이야기겠거니


한국에선 이미 친구들이 백신 접종을 빠르게 진행하고 받고 이미 맞고 아팠다. 앓아 누웠다. 열이 많이 났다

그래서 부럽잖아 제길...하면서 손가락이나 빨고 있었죠

이대로 지자체에서 나오는 접종 쿠폰이나 받아서 빠르면 가을에나 접종을 하겠구나....하며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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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종업원을 대상으로 6월 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라는 공문이 나올 때 까지만 해도

실제론 실감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6월 중순

접종 예약일은 찾아 왔고 

오래간만에 회사에 물리 출근을 해서 업무를 본 뒤에 백신을 맞으러 회사 근처에 지정된 클리닉으로 갔습니다.

예약할 때 백신 접종 하고 바로 퇴근 해야지 싶어서 예약 시간도 18시부터로 잡았습니다.

회사에서는 모더나를 놔 주더군요


도작한 접종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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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입니다.>


100여명 가까운 인원이 한 층에 모인 상태 에서 


오밀조밀 의사 문진도 하고 주사도 맞고 맞은 후에 15분 대기도 하는


매우 밀집된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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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대로 걸리면 나는 페렴 직빵인가효...하면서 여튼 주사는 맞아야 겠고

맞고 후딱 집으로 튀었습니다.

물론....18시에 예약했는데 모든 것이 끝났을 때는 이미 19시가 넘은 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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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차 접종 1일째 경과 

 

주사를 맞은 곳에 외상은 보이지 않지만 열이 좀 많이 나고 살짝 부어오른 편

아침에는 경미한 두통과

어깨가 아프다는 느낌이 강함

어깨결림 증상도 있지만 이건 그냥 내 어깨가 결린거 같고...

오후들어서 약간 몸살끼가 있는 것 같은 약간 붕 뜬 느낌이 들지만 열은 없음(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재 봤지만 정상 체온) 

 

이후 관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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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모더나 1차 접종 3일째 

 

약간 천식끼가 있는 것처럼 흉부가 답답하고

숨소리에선 쇳소리가 약간 난다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주사 맞은 왼쪽 어깨는 수평까지 올라간다

그 이상 위로 올리면 근육통이 발생하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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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차 접종 5일차

큰 변화 없이 평범한 알콜 섭취와 운동의 병행이 가능해졌다

식욕도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문제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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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부가 살짝 부어오른거 말고는 딱히 큰 문제도 없이 또다시 업무에 치이는 날들이 시작되고


그렇게 무사히 4주를 보내고

저번 주에 2차 접종을 했습니다


다만 2회차는 자쿠랑 구프 정도로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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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접종 한 다음 날 (7월20일) 오전에 뭔가 낌새가 오더니 오후 와서 


난데없이 전신에 오한과 몸살이 오고


열이 38도 넘어서 39도 근처까지 막 오르는 겁니다.



진짜로 너무 오래간만에 생명에 위험을 느껴서 

당장 집에 있던 로키소닌( 타이레놀 같은 소염 해열 진통제) 을 마시고 회사는 바로 연차를 내고 드러누웠습니다.



게임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 쓰러져 있자니

이게 진짜 얼마 만에 드러 누운 건가 싶더군요


요 근래에는 링 피트 도 꾸준히 하고 있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하고 있어서

감기 같은 걸 걸릴 일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21일 날도 다행히 빠르게 해열제를 먹어서 다행이었는데 약이 끊기는 시점 전후로 통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신 감각을 체험했고

결국 완전히 회복한건 22일날이 되어서 였습니다.


일본은 22일,23일이 올림픽 때문에 연휴로 되어 있었던 게

천만다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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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먹고 고기도 먹고 고기도 먹으면서 체력 보충을 했습니다.


그래도 1차2차 문제 없이 맞고 건강한 상태로 회복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올림픽으로 인해 여기저기에서 확진자 대 폭발중입니다.


물론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퍼지는 통에 다들 면역력이 아직 강한지 사망자 소식은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안심 할 상황은 아니구요

앞으로 인플루엔자 독감 처럼 공존을 해 나가야 하겠지만 특효약이 없는 상태니 그저 조심 또 조심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단순한 감기 라고 한다면 감기지만 약이 없는 감기는 안 걸리고 조심 하는 게 답입니다.


.....한국엔 언제 가지....

가족을 못 본지 벌써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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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양이ミ●△●ミ    친구신청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이번에 화이자 1차 맞았는데
100명 정도 되는 인원수 가량이 한곳에서 맞고 대기하고 그랬습니다.

PetitNeko    친구신청

저런... 어딜가나 비슷한 것 같군요 별 탈 없으시길 바랍니다

샤리 페넷    친구신청

역시 2차분이 빡쎈가 보네요. 전 지난주 화요일에 1차 접종했는데, 팔에 근육통 생긴거 말고는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지나갔거든요...담달 10일에 2차인데 후덜덜하네요.

PetitNeko    친구신청

그래도 타이레놀 후딱 먹고 포카리 들이키면서 계속 잠만 자면서 쉬었더니 회복이 좀 빨랐던 것 같습니다. 역시 아플 때는 다 제치고 쉬는게 제일인 것 같아요

루리웹-1106716875    친구신청

같이 도쿄사는 친구도 못만난지 2년째네요ㅋ
만나면 바로 맥주인지라

PetitNeko    친구신청

만나면 바로 치맥 하셔야 겠군요 덧글 달아 주신 분도, 친구 분도 별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살아간다] 요코오 타로가 망상한 몬헌 라이즈 스토리 (3) 2021/05/11 A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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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라이즈 마을 퀘스트 플레이 하는 도중 망상을 한 이야기】



◆근육 노인은 튜토리얼이 끝난 후 발생하는 백룡야행 이벤트에서


인간 방패가 되어 죽는다. 게다가 그것은 플레이어 의 실수가 원인.



경단 가게의 아이, 오토모 광장의 하나에씨중 한명은 죽는다.


죽지 않은 한쪽은 미쳐서 카무라 마을에 불을 지른다.


오토모 광장의 BGM에서 합창이 사라진다.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는 최종 보스와 싸우기 위해 마을에 있는 


"용인족 의 쌍둥이 중 한 명을 재료로" 무기를 만들면 공격이 통한다.


어느 쪽을 무기로 만들지는 플레이어 가 결정 한다


무기를 만들면 카무라 마을의 BGM에서 노래가 사라진다



◆주요 캐릭터들이 휙휙 퇴장하는 도중, 가게의 간판 캐릭터들은 


인상이 옅은 NPC로 교체 된다.


플레이어는 점점 카무라 마을에 재앙을 몰고 오는 존재로서


마을 사람들의 눈엣가시로 여겨지게 되고


아이템과 무기의 공급도 점점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난이도의 상승을 불러온다



◆최고 난이도의 스테이지는 몬스터와 대화를 할 수 있다.


몬스터와 카무라 마을의 진정한 의미 등의 내용을 들을 수 있으며


이번 작품부터 캐릭터 보이스가 실장된 의미를 플레이어가 알 수 있게 된다



◆마을 퀘스트를 전부 클리어 하고 난 후 카무라 마을은 

 

폐허가 되어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된다.


모든 것을 잃게 되고 허무감에 빠진 플레이어들에게는


그저 몬스터를 살육하는 불모의 세계가 펼쳐져 있을 뿐이다




(여기서 타이틀 등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 몬헌을 한 적은 없지만

이거 재미있어 보이네요

 

그만 죽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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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숙자    친구신청

죽이는 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정신 공격을 계속하니 문제

dix    친구신청

ㅋㅋㅋ 이런식으로 게임 구상 해본적 있는데 위에서 바로 빠꾸 크리 ㅋㅋㅋ

IncomeCountry    친구신청

저는 몬헌 안하지만, 이런 거였으면 관심을 가졌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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