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3gs때부터 써왔는데 그때만해도 지갑 따로 들고 다니고 그랬는데..
6s+ 쓸때는 귀찮아서 카드가 보관되는 케이스에 넣어서 쓸때만 빼서 쓰고 그랬던..
나중에 현대카드에서 현대카드 케이스 로 나온 얇은 카드 케이스를 썼는데
주로 교통카드와 결제 할때 썼는데 결재할때 넣어다 뺏다가 해서 카드가 금방 헐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아이폰에서 갤럭시노트로 넘어왔는데
확실히 편하네요 결제할때 폰을 넘겨주는게 좀 귀찮긴하지만..
출퇴근때 그냥 폰만 있으면 되서 편하네요
전반적으로 삼성페이는 잘쓰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크롬으로 웹서핑 하다가 글적을때 가끔 프리징이 걸려서
비싼폰 주고 샀는데 이게 뭐지 싶을때가 간간히 있습니다..
출시한지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고치지 않고 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