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신혜선 // ‘애드 아스트라’에 출연한 브래드 피트가 엔딩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답에 “나도 ‘인셉션’을 촬영할 때 그랬다. 엔딩이 이해가 안 됐다. 그래도 브래드 피트는 나에 비해서 나은 편”이라며 “캐릭터만 집중하면 되지 않느냐. 그러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일하려면 한 가지를 더 고려해야 했다. ‘인셉션’의 모든 배우들은 감독의 생각을 이해하고 스크린에 이를 풀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라고했습니다. 엔딩이 현실에 돌아온건지 꿈에 갇힌건지 이해안간단거지 스토리 전체가 헷갈린다는게 아니에요 애초에 스토리 전체를 이해못하면 연기를 제데로 못하죠 디카프리오는 완벽주의자에 가까운데. 디카프리오가 이해안갔단건 엔딩부분이고 이부분은 놀란이 배우들에게도 말안해주다가 마이클케인이 물어보자 당신이 나오면 현실이다 라고 말해줘서 배우들도 개봉후 이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