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다녀왔네요
일단 굉장히 관대한 곳이어서 편하게 갔다 왔습니다.
병사들도 다들 착하고 말도 잘듣고?
제가 늙은게 예전에 군인들보면 아저씨 같더니
이제는 동생삼고싶고 되게 안타깝더라구요 ㅜㅜ
여튼 잘 갔다왓네요
ps: 면허 발급때문에 민증이 없었는데 학생증으로도 그냥 넘어갔네요
뭐 어디는 민증, 면허 아니면 되돌려보낸다 뭐그런 이야기가 있어서
후덜덜했는데 말이죠 ㅎㅎ
동원은 이제 끝이네요
ps2: 진짜 그냥 잡담은 처음이네요 ㄷㄷ 심심하니 습작이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