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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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1750만 구독자의 시작 (14) 2024/03/14 AM 11:48


처음 봤을 때 노래 열심히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정도로 커질지는 몰랐네요 

호불호야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항상 응원합니다




첫번째 업로드


 




영국레이블과 계약 후 첫곡






확실히 자리잡게 한 곡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곡


 






가수활동당시





개인적으로는 가수활동 당시 불렀던 

한국 노래들도 좋은 노래가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주목받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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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고기    친구신청

정면은 처음 보는데 귀엽게 생기셨네요.

Nang A    친구신청

한참 애기애기 할 때라 그런가봐요 ㅎ

크리스코넬    친구신청

신기한게 구독은 니어 이천만인데 조회수는 꽤나 많이 낮음
음반을 파는것도 아닌거같고 수익이 애매할거같은데

DIY슈퍼보드    친구신청

요즘에는 커버영상이 많아져서 초창기때는 조회수 괜찮았음...

케미컬크루즈    친구신청

어차피 커버채널은 음원저작권때문에 조회수수익이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신곡음원 홍보라던가 아니면 기타 유료광고업체와 협업해서 수익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Nang A    친구신청

음원 판매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콘서트 했더라구요

이젠즐기자!    친구신청

제이 플라..

Nang A    친구신청

안녕하세요~

크고싶은아이    친구신청

faded 처럼 여리여리한 목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나중에 창법이 좀 걸걸(?)하게 바뀌면서 안듣게 됐네요... 뭐 이유가 있었겠죠..?

Nang A    친구신청

원래 목소리가 좀 걸걸(?)한 편이더라구요 ㅎㅎ

소년 날다    친구신청

지금 유튜브에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지상파로 진출하는 예능인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음악- 특히 대중가요 부분은 조금 상황이 다른 것 같아요.

확고한 재능을 뽐내고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 따로 있고, 유튜브는 뭐랄까- 그 인정받은 재능을 나누는 곳 정도랄까. 즉 보조의 영역이다 보니 유튜브에서의 모습만으로 인정받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제이플라가 조금 안타깝기는 해요. 해외(영국)레이블에서 인정할 정도라면 분명 달란트는 가지고 있다는 걸텐데, 차라리 유튜브를 조금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소규모라도 실황무대(공연)을 위주로 탈바꿈을 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드네요.

예대생들도 유튜브를 자기PR의 장으로 쓴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프로로 전향을 하겠다는 이가 유튜브만을 본거지로 삼는다는 건.

아무튼 오랜만에 올려주신 영상들을 통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Nang A    친구신청

요즘은 콘서트도하고 하던데 한참 때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죠 ㅎㅎ

parkbob    친구신청

따로 자작곡인가 있던 가수였던거같은데 아닌가

Nang A    친구신청

국내앨범에 자작곡들 있은데 크게 주목은 못받아서 아쉽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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