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무너지지 않을꺼 같았던 철옹성이 무너진 느낌이네요.
진짜 훗날 스카이넷 같은게 나오면 로봇 역사에 어제가 그 시작이였다고 적힐꺼 같습니다.
심지어 프로그래머인 저조차도 프로그래밍의 자동화에 대해서 무섭다고 느낄 정도가 있는데...
단순 UI 코드의 80% 정도는 정형화 가능 한다고 평하는데 그런 부분을 순식간에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될듯해서 무섭습니다.
정말 AI개발은 시간이 갈수록 엄격한 관리가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