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2000년대 초 외국(백인이 주로 나오는) 예술? 독립? 영화입니다.
영화긴 한데 마치 연극을 촬영 한듯한 구도로만 영화를 찍었음.
(그림 최후의 만찬 같은 구도)
내용은 레스토랑에서 마피아 두목(으로 기억남 명확하지 않음)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있고
벽 너머의 주방에서도 이런 저런 사건이 벌어짐.
두 공간은 벽 너머로 연결된 세트장을 카메라가 레일 위로 오가면서 찍는 구도
끝없이 사람이 죽어 나가는 내용이였던 걸로 기억이 나고 어마어마하게 길었음.
해당 영화에 대한 정보나 힌트 단서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