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강력스포주의]왕좌의 게임 소설 다 보신분~!

우연하게 검색하다가 얼음과 불의 노래가

브랜이랑 존 스노우 라는걸 알게되었는데요...

둘이 협력해서 언데드들 막는다고...근데 장벽이 그냥 벽의 역활이 아니고 뭔가 능력이 있는거 같은데 여기에 관해서는
찾아봐도 안나오네요..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덧. 즐거운 주말되셔욥!' ㅅ'

[zeoline]

완결이 안났고, 얼음과 불이 브랜과 스노우라는 것도 설입니다. 확실하지가 않아요. 존 스노우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얼음이라는데 이견이 없는데 브랜이 불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하얀에이스]

그 뭐냐 아리아가 용엄마 죽이고 브랜이 그 용을 다룬다고 하더라구요..늑대 이름도 여름이고...흠..

[바로잡이]

말같지도 않은 소릴 ㅋㅋ 아직 그런 내용나오지도 않음.
대너리스는 걍 죽었을 듯한 뉘양스인데 분명 살아있음.
흐름상

[오니카제]

현재 진행상태를 말씀드리면, 용에 대한 지배권이 대너리스가 상당히 약해진상태. 세마리중 2마리의 통제권은 사실상 거의잃었다고 보고있습니다.

존스노우는 동료들의 칼빵 맞고 혼수상태. 여러독자들이 예상하기로는 아더가 되는것 아니냐는 소리가 많습니다.

왕국상층에서는 리틀핑거가 확고히 권력을 잡아가는가운데, 환관바리스가 대너리스의 죽었다고여겨지는 남동생을 숨겨두고 이를 새로운 후계자로 내세우기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유일혈통이라는 대너리스의 입지를 흔들만한 비수같은 존재가 나타나리라 여겨집니다.
아리아는 한동안 시험으로인해 장님이되었다가, 시험에 통과하여, 시력을 되찾고 명실공히 암살자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토리는 아직뭔가 확정난 것이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작가할아범은 선남선녀가 잘나가는것을 딱히 좋아하지않습니다. 개고생하게 만드는데 도가 터있지요. 너무 캐릭터에 마음주다가는 뒷통수 맞을확률이 많습니다.

[부자왕 리치킹]

소설은 안봤지만 너무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

[하렘만세]

저도...브랜이 용을 다룬다니...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