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급인 산업기사 필기도 붙었는데,
청기와집 닭이 젊은이들 해외로 나가라 나가라 해놓고선
정작 자격증 관련해서 해외 경력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인정해주지 않는데다(...)
문과쪽은 국내에서 고용보험조회가 가능한 업체에 일한 경력 4년 이상만
이과쪽 실기시험 1급을 칠 수 있다는 뻐킹한 조건에 걸려서 김알케를 한번 좌절시켰습니다.
결국 2급인 안전기사부터 시작해 드디어 오늘 실기 합격발표가 났네요.
이로서 김알케는 문과 자격증 + 이과 자격증 양쪽을 모두 가지게 되었습니다. (힘+지능 잡케)
이제 자격증 시험 요령을 알았으니, 재취업 하고도 착착 스팩을 올려나가야 겠습니다.
뭐 일단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