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Xae웹]서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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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무심한 고양이 (3) 2010/10/06 AM 03:31



밥은 먹어야겟고 주인은 놀아달라고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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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슈    친구신청

의무감으로 장난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하지..
때론 사랑한단 말로 서로에게 위로하겠지만...
그것도 예전에 가졌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미티삔다    친구신청

눈이 딴데가있어..ㅋㅋ

망해의 레바레스    친구신청

냐...냠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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