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수리 1300 정도에 A7 2주 렌트 했고 대인은 삼백 정도로 받았는데
격락 보상이 겨우 수리비의 10%라고 버티네요
중요 프레임 손상은 비껴가서 소송 걸어도 승소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
최대한 인실좆을 보여줄라 했는데 경찰에 사건 접수는 했으니 이제는 지켜봐야죠
수리는 됐지만 올해에만 두번 들이 받혀서 꺼림칙합니다
집사람은 p 타고 싶으면 사라는데 문제는 제가 p사가 그냥 그래서 고민입니다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가 옵션 대비 가격이.. 한마디로 가성비가 별로이지 않을까 하는거죠
3년 되기전에 갈아타긴 해야할듯 합니다만 참..
거기다 렌트하고 뭐하고 하면 .. 엄청나겠는데요? 이러니 보험료가 안오를 수가 없죠. 진짜 저는 운전하면서 보험 한번도 안썼는데 매번 보험료가 오르거나 동결됩니다. 짜증나요 솔직히. 보험 처리 한 새끼들 보험료를 올려야지 보험을 쓰지도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끼치니.. 좋게 보이질 않네요 =ㅅ= 저게 정말 1300만 원 견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좀 심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