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정도까지는 온동네 마트면 가게에서 다팔았는데 어느순간 온동네 가게에서 없어진과자
찾아봐도 이유는 모르겠고.,.암튼 눈을감자 .무뚝뚝과 더불어 삼형제로 좋아하던과자인데
인터넷에조차 다 품절이더라구요 생산중지됐다생각하고 포기해버렸는데 오늘 집앞 편의점 사장님이 먹고있드라구요
나: 어? 사장님 그과자 어디진열돼있어요?
사장님:아 이거 안팔려서 내가 다먹어치우는중임 하나남았는데 유통기한 며칠지났으니 그냥 가져가요
나:그거 발주돼면 한박스 발주해주세요 제가 살께요
사장님:,ㅇㅇ 월요일쯤 올꺼임 연락줄께요
과연 올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