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국중딩시절 총쌈하고 놀던시절에 정말 갖고싶었던 가스건입니다
꼬꼬마는 돈이없으니 아카데미제 에어코킹건이나 가지고 놀았는데
그중에 한두명이 가스건이나 전동건을 가지고나올때 너무부럽더군요
딱히 쓸대는없는데 어느날 우연히 웨스턴암즈 반값할인을 하길래 삼일쯤고민하다가
질러버렸습니다 이때아님 평생 살일이없을거같아서...사제도아닌 웨스턴암즈라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결과물.....
홉업조정한다고 해체했다가 작동확인할라고 탄창빈거확인했는데..
약실에 한발이남아서 ... 산지2달된34인치모니터가...갸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