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 10년정도된 중식당입니다
집에서 차로 빠르면 20분정도 대충 3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한2년만에 먹어보는데 맛에 변함이없어서 좋습니다
보통인데 양이 꽤많은편입니다 해물하고 야채도 많이들었습니다
색깔도 진하고 맛도 진합니다 약간매콤한맛도 나는데 입에서는안매운데 땀이뻘뻘나는 기묘한 매콤함입니다
면도 맛있지만 밥에도 엄청 잘어울려서 항상 밥을 추가합니다
주문할때 면인지 밥인지 정할수있지만 둘다먹으면 그만이라 의미없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도 있지만 여전히 맛있군요
비주얼은 쟁반짜장과 닮은듯하면서도 다릅니다
노포에비하면 젋은분들이 하시는데 오래먹을수있으면 좋겠군요
요즘 짜장은 갈색빛 돌아서 별루인데
여긴 검은색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