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기가 인터넷 사용중입니다.
요즘 재택근무라 및 회사 자료 백업으로 클라우드 정리를 하다보니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서인지 150GB넘었다고 문자가 띠링~ 칼 같이 100Mbps급으로 다운시켜버리네요
세상이 달라졌는데 지들이 장비 투자할 생각은 안하고 용량제한으로 속도 리밋을 걸다니!
알아보니 LG는 300기가 용량 초과시 속도제한걸고, SK는 용량제한이 없다던데
갈아타고 싶어도 약정한지 1년도 안된지라 위약금이 28만원 가까이 나온다고 하니
엄두가 안나는군요
에휴...


정 바꾸고 싶으시면 바꿀 인터넷 통신사에서 주는 사은품(현금+상품권)으로 위약금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못해도 4x만원은 주니깐 28만원이면 매꾸고도 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