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토트넘 최종전 시청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손흥민 첫골 순간 아내와 아이가 자고있는데 미쳐서 소리지를뻔했네요
이후 손흥민이 2골넣고 단독선두로 치고나간 상황에서
살라가 행운의 골을 넣어버리고 ㅠㅠ
그 이후로는 경기종료까지 살라가 더 이상 골 못넣기를 간절히 기원을 ㅋ
경기 끝나고 골든부츠 시상까지 본 다음에 자러 들어갔네요
출근한 지금까지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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