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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m] 나유타의 궤적 - Win Back Your Heart (0) 2022/08/27 AM 05:56

타카히로 우니스가 다시 돌아와주세요. 세람과의 전투 때 듣고 느낌표 여러개!!! 

Fateful Confrontation, Severe Blow, Decisive Collision에 이어서 접하는 가슴 벅차오르던 감정이ㅠㅠ

오랜만에 이 곡들도 들어야지.

레온하르트. 이 음악은 취향 다 떠나서 궤적의 역사에서 대표되는, 최소한 전투부문으로 탑1 음악 아닐까.

크로우

The Ironbloods. 당시에 왜 예상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철혈의 아이들과 보스배틀 해야하는거 보고 놀래자빠지고 전투 돌입하면서 이 super arrange버전 흐르는데 뽕이 진짜. 이 음악 진국은 1분57초 부분. 대망의 철혈들을 앞에두고 긴장고조를 ㅠㅠ히야아아아.


나유타의 궤적. 올드스쿨 팔콤 다시 경험할 수 있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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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22/08/27/182dbc27a7a886ae.png과연 나유타의 세계관은 내가 알고있는 스토리의 이전인가 이후인가? 연관점이 없는데 '궤적'이라 부르진 않을것 같은데.

그리고 예전에 봤던 그림에서 분명히 주인공들 라인업에 나유타도 같이 포함되어 있었다. 난 최소한 같은 세계관이라고 믿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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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과 같이 외전격 주인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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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사용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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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셜?! 아니 그럼 토와는 나유타의  조상 혹은 후손이라는건데. 별과 우주에 흥미를 갖고 관찰하는것도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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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작의 궤적도 같이 구매했는데 포스터의 여자하고 분위기나 생김새가 닮았다. 눈을 감고있어서 눈동자를 확인못하니깐 동일인인지 확인이 안되는데 으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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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 플레이하면서 파판14의 아씨엔의 처지와 목적이 흡사하다 생각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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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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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궤 포스터걸 맞니? 아니.. 섬궤4 엔딩 이후 쿠키?영상에서 거진 15년 가까이 베일에 숨어있다 모습을 나타낸 오로보로스의 마스터가 혹시? 그럼 이 게임의 세계관은 과거인걸까.
궤적 플레이하면서 지도를 펴보면 행성 자체의 전세계적 지형을 나타내는 지도를 본적이 없다. 헤임달의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을 둘러봐도 나유타와 연관된 전시물은 없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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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또! 안돼. 다시 희생하지마.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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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이라 다행이야 노이 ㅠㅠ. 나유타는 요즘같은 섬궤의 무한부활메타 시절이 아니라서 진짜 마지막인가 했는데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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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지막으로 즐겨볼 수 있을 옛 팔콤감성의 게임이겠지. 당시의 정감있는 그래픽과 음악을 더 선호한다.
이제 시작의 궤적이다~


음악들 덕분에 하궤때 감성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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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 창맹(蒼氓) (0) 2022/08/14 PM 02:54



듣다 잊고있던 노래 기억해냈다. 기억 어딘가에 파묻혀서 이런 계기 아니면 들춰낼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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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m] 추모곡 (0) 2022/08/04 PM 09:12

앨범 새로 나왔었네. 하궤음악, 혹은 FC&SC 그 자체가 나에겐 특별하다.


안그래도 시궤 시작해보니 린 또또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한숨 나왔는데 이렇게 에스텔이 커버의 미드를 장식해주니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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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m] 여의 궤적 메인화면 화아아아아 (1) 2022/08/01 AM 06:28

팔콤 로고 뜰때 나오는 멜로디부터 하궤 향수 불러와서 어?! 했는데 메인화면 브금 흐를때 소름에다 두근거림이..너무 기대된다.

도저히 24년까지 시궤, 여궤 북미판을 기다릴수 없어서 먼저 구매내놓은거지만 이 음악만으로 참기 어렵다. 일단 나유타와 시궤 음미할테니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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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G 특유의 피아노 브금 갬성...
대사 창 넘어가기가 느린것 빼고는 재밌네요
[------] 스파이 패밀리 ED (0) 2022/07/11 PM 11:39

한글더빙 소식에 두근두근대며 기다리다 방금 1화 시청했는데 조금 걱정이다. 그냥 편하게 완주할 일상 코미디일줄 알았건만, 메이드 인 어비스때처럼 몰입하다 가슴 된통 아파질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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