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친일파가 날뛰다 못해 대통령을 해먹고....
일제치하에서 한평생 몸바처 독립운동하신 독립영웅인 홍범도 장군님이 빨갱이로 몰려 모욕을 당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자면.....
저는 이번에 결심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만약 다시 위기에 빠진다면, 일본이던 중국이던 미국이던 어딘가에게 또 다시 잡아먹히게 된다면
저는 그 나라의 앞잡이가 될것이고 독립운동?나라살리기?이딴거 관심도 안두고 나는 매국노 소리 들을지언정 내 자식들 배불릴 겁니다.
평생 몸 바처 독립운동하면 뭐합니까?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독립군하면 뭐하고, 천문학적인 전재산 다 바처서 독립운동 자금 대면 뭐합니까?
후손들한테 이따위 취급 받을거 생각하면 저는 절대 독립운동하겠다는 말, 내 자식들한테 나라 지켜야 된다는 말 솔직히 절대 못 할거 같습니다.
그동안....성격이 절대 남이 나한테 해코지 하는거 못 보고 사는 더럽고 불같은 성격이라 일제시대 같은 일이 또 벌어지면 나라고 이념이고 이전에 내 나라 짓밟는 놈들이 보기 개ㅈ같아서라도 독립운동하고 싸워야 직성이 풀린다고 생각하고 또 말하고 다녓는데, 지금 꼬라지보면....저도 그냥 그놈들 끄나풀 되서 내 배 불리는게 답이다 싶네요.
진짜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너무 통탄스럽습니다.
제발....하루 빨리 진짜 21세기판 진짜배기 빨갱이,친일파놈들 정신 좀 차리고 이나라 국민인게 자랑스럽도록, 언젠가 위기가 닥치면 내 나라 내가 지켜야지라는 생각이 절로 나도록.....그런 나라로 바뀌길 소원해봅니다.
(갑자기 생각하다보니 전에 봤던 유튜브 영상이 떠올라서 같이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