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여가부가 필요없다는거.
맨날 하는짓이 이딴 세뇌작업.
우리나라에 페미가 득세하고,
마치 나치처럼 변해가는 이유는
여가부가 해놓은 세뇌작업이 크게 연관있음.
그리고 한교총도 마찬가지고.
걔들이 예산을 얼마를 쓰네 안쓰네 하는
문제가 아님. 여성단체들이 지원을 받는
창구로서의 역할, 이러한 청소년기의 잘못된
인식을 세뇌시키는 역할, 그리고 상담센터랍시고
전문적이지 않으며 허황된 상담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여성단체. 이 모든 뿌리가 여가부를
향해있기 때문에 없어져야만 하는 단체인거.
의무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