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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로 그려봤습니다
맥북에 연결해주는 어플이 있다하여 맥북도 있는 겸사 신티크 대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처음 느낌은 와콤 모바일 스튜디오 만큼 오오오오옷! 은 아니었고 오오오오! 느낌으로 만족스럽네요
보통때보다 그림을 더 꾸준히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보니 날짜가 셀프 생일선물이 되었군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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