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올라갔다는시람이 보이긴한데 나머지 침묵하는
모두는 내려가는 중이죠. 솔랭은 대다수가 기라 앉을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ㅂㅅ은 상대방이나 같은팀이나 똑같이
있으니 결국 다 실력이라고 지껄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 상대적으로 정상적으로 게임할 확률이 줄어든다는걸
인정하는건데 그럼 결국 랭전은 운빨겜이죠.
ㅂㅅ이 다 탈주하진 않으니.
이겼을때 얻는 점수는 찔끔인데 한번이라도 지면 40점 인가 후욱 빠지더군요.
근데 오버워치라는 게임의 특성상 멀쩡한, 정말로 그저 정상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팀원들을 만나는것도 운인지리 50대 50으로 이상한 사람이 엮이는 경우가 많죠
비매너, 트롤러, 경쟁전까지 와서 맵룰도 모르고 화물 버리거 날아가는 겐트에 거점 밖에 박는 바스...
저는 젠야타 루시우 주캐에 힐러자리 없으면 라인이나 자리야 하는데 얘들로는 절대로 게임 캐리가 안되더군요...
시즌2 들어오고 랭크 죽죽 떨어지는거 보고 한숨나와서 오늘은 빠른대전에서 로드호그좀 연습해보았는데 킬금도 쉽게 쉽게 따고 자힐도 되어서 좋더군요... 왜 딜러 잡고 안바꾸는지 모르는 팀원들 믿고 힐주고 방패잡느니 뭐라도 다른걸 파던가 정상인 3~4인팟을 구하지 않으면 경쟁전은 진짜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