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본인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굉장히 편협적이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심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1. 외모 상급 / 재력 상류층
- 그런 사람이 제 주변에 있을리 없자나요? 생략합니다. 시작부터 안구에 습기 좀 딱고 ㅠㅠ
2. 외모 상급 / 재력 중산층
- 밝은면만 보고 자라서 인지 성격 상당히 좋은편.
- 주변에 의외로 찝쩝되는 남자가 별로 없음.(오르지 못한 나무라 쳐다보 안 보는듯)
- 고로 가끔 저딴 새끼가 남친이야? 할정도 별볼일 없는 남자랑 사귀는 경우를 종종 보임.
- But 결국은 조건 좋은 남자가 일찍 채가서 시집을 빨리가는 경우가 많음.
3. 외모 중상 / 재력 중산층
- 대체적으로 성격은 좋은편, 특별히 모난되가 없음.
- But 사실상 이 계층은 인기가 가장 많음. 고로 주변에 파리때가 끊이질 않음.
- 주변에 남자가 끊이질 않으니 어장관리 하는 경우가 많음.
- 여친으로 만들면 남자관계 때문에 속이 타들어갈 염려가 있음.
4. 외모 중 / 재력 중산층
- 가장 성격 좋은 얘들이 많은 계층이라 사료됨.
- 본인 집안도 꽤 사는 편이기 때문에 취집하고 남자에게 기대려는 보슬&거지근성 없음.
- 위 경우처럼 남자가 끊이지 않는 계층도 아니라 보통 남친에게 정성을 다함.
- 현실적으로 결혼 상대로 가장 좋다고 생각함.
5. 외모 하 / 재력 상류층
- 성격은 한 마디로 재수없음.
- 자신이 외모가 안되지만 상류층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눈이 엄청 높음.
- 보통 집안 부심이 쩔음.
6. 외모 하/ 재력 하류층
- 성격은 가장 최악이라 사료됨. 남녀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싫은 경우가 많았음.
- 자격지심, 거지근성 심함.
- 자신이 여자이므로 대우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런 대우 못 받으니 더 삐뚤어지는 거 같음.
- 예쁜, 잘 사는 여자에 대한 질투 심함.
- 여자 연예인 험담, 루머의 주원지
- 보통 현실을 도피하고 남자 연예인을 빠는 경향이 강함.
- 주로 네이트, 다음 텔존에 거주하고 있다고 사료됨.
# 결론은 옛 어른신들 말씀처럼 중용의 미덕이 최고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