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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그림으로 사칭을 한 모양인데...
화는 전혀 안나고 두가지 감정이 든다.
1. 미친듯이 잘그렸어야 감히 사칭할 엄두도 못낼텐데...
역시 아직 한참 멀었구나..
2. 그림방에서 자기 그림으로 자길 어필할수없는 관심결핍자구나...커뮤에 참여하지못해서 소외된다는 기분을 잘 알아서 동정이간다..
내 삶이 반성되서 괜히 우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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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자존감이 좀 높아질려나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