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보다 나라는 훨씬 부강해졌고, 없던것 많이 생겼고 , 스마트폰이니 컴퓨터니 이젠 더할나위없이 편리하고 좋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오히려 저때보다 행복지수도는 더 떨어지고 자살률, 이혼률은 훨씬 급증했고..
많이 가진 사람들이 훨씬 늘었지만 더더 가지려고 돈만 쫓고, 자식들 교육이다 해외여행이다 돈 바르고, 여자들 명품 사느라 바쁘고, 해외브랜드 커피숍에 매일가는것이 일상이요. 남자는 어디가서 나 뭐하는 사람이다. 돈 많은 사람이다 으시대기 바쁜 세상.
마음은 이제 더 황량할것 없이 외롭고 공허하고 언제나 남을 바라보며 뒤쳐지지않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지만 그건 무얼 위한것?
세상에서 제일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들이 주로 못사는 나라들이 최고순위에 있는데 이유가 다 같이 못살기 때문..
꼭 잘 살고 못 살고 보단 실은 마음의 무게가 가볍기때문일듯
누구 눈치안봐도 되고 행복을 다른데서 찾을수 있으니까
우리가 느꼈던 행복은 이제 다시 찾을수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