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 이것이 특전사의 k-1!

레일을 깔고 슈어파이어 G2+레이저포인터+에임포인트 도트+3배율 조준경

그러나 현실은 레일과 도트를 단속하는 평가를 위한 조직 oTL

[파란반지]

어 1000원짜리 장갑...

[너는내문명]

K-1은 다 나쁜데 우상탄이 최고악질

[!알테리옹!]

특전사는 검열뜨면 저거 다 풀어야죠.

[FaNaT1sCH]

레일같은거 달아서 활용하는부대는 어디가 그러나요?

[m4a1ris]

ㄴ대부분의 잘 사는 나라들 '정규군'이 씁니다.

[울엇짜나]

무겁겠다..

[환팬]

전쟁이 아닌 평가를 위한 부대

[로보트 택견V]

전쟁나면 총머리들고 안보고 쏴댄다죠;
특전사는 틀릴래나

[resonance]

행군할때... 죽어나겠내.. 총은 가벼운게 최고!!!!
K-3들고 행군하면 GG

[역관절]

엌 멋있따.

[비지스]

명중률빙신총

[KOO_ON]

그냥 병신총.

뭐 제대로 맞지를 않어.

[prototype]

어 저 장갑 진짜ㅋㅋ 요술장갑이라고 px에서 천원에 팔던거ㅋㅋㅋ

[축구왕강백호]

k-1도 쏘는 사람 나름인데 위에 두분은 k-1쏴보기나 한거?
내 2.4종 사수가 k-1으로 실사격 만발하는거 보고 떡실실했었는데 나도 k-1으로 17발 맞춰봤고

[장기하까면사살]

저 게이둘용 레일에는 웃지 못할 일화가 있습니다.

제가 이라크 파병 갔다온 병사들로부터 들었는데 저 레일이 실제로 보급이 되었었답니다.

그런데 저 레일이 어디 벽에 부딪히거나 돌바닥에 툭툭 치는 정도로 휘거나 손상이 생길정도로 내구력이 ㅄ이라 전량 다시 수거해가고 이야기도 못꺼낸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