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읽어보고 이번이 몇 번 째인지 모릅니다.
이영도 작가님의 소설 은 가장 좋아하는 이 작품으 다른 어떤 것보다 많이 읽었네요.
그 이유는 무엇보다 케이건 드라카라는 인물에 매료되었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마지막의 케이건의 “물에 독을 풀어 세상을 중독시킨다는 말“은 아직 선뜻 확신이 서지 않네요.
여러분 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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