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의 사기유닛' 김영후가 26세의 나이로 K리그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6세에 프로에 데뷔하기까지 그가 겪었던 고생을 생각하니 기사를 보는 순간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내년에도 수많은 골을 기원하고.. 대표팀에 승선하여 월드컵에서 뛰는 김영후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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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은 마음같아선 탈락했으면-_ㅠ...(차라리 이천수가 나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