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중후반에 버팀목 안심버전이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다만, 일반 은행대출과 다르게 국가대출이라고 할수있는 버팀목 대출은

만기시 집주인이 은행으로 전세금 반환하는게 아니라 전세금을 세입자가 반환하는거라 집주인이 안주면 세입자가 옴팡지게 뒤집어 씀

방 빠질때까지 어거지로 만기연장 안하면 신불자되기 딱 좋아요 ㅅㅂ

집주인 허락동의 받는거 아무짝에도 쓰잘때기없음 일반전세대출 같은경우 동의시 임대인이 상환책임인데..

버팀목 같은경우 세입자 상환책임...   

몇푼 아끼겟다고 버팀목 했다가 이겐 뭔..   우라질 

민사는 말이 쉬운 민사지  집주인이 대출연장 안해주면 뒤질사이즈

이런건줄 알았으면 상환이나 꾸준하게 할걸 소득공제나 받게...

오전 9시 30분 

남해에서 안산까지 8시간 10분 걸림... 미친 티맵 이곳저곳 엄청 빠지더만 외곽으로 엄청 돌아서 감...

다이렉트로 안쉬고 8시 10분이지 휴게소 들렷음 10시간 넘엇다는건데 미친....

현기 순정네비 검색시 7시간이 안넘엇는데 이뭐병....

현재 근무하는회사 명박이때 뭔일이 잇엇는지 최저임금(기본급+상여+수당포함)꼼수를 안쓰고 정부방침대로 ?  기본급+상여 최저시급을 맞춰줌

그렇게 안하면 벌금문다고 해줌..

수첩땐 상여금이 기본급에 포함되서 그닥 의미는 없지만 통상임금으로 잔업수당이 올라감..

재인이아재때는 올해 경총에서 뭔이야기가 나왓는지 회사에서 시급 안올려주고 임시수당으로 시급을 채워줌 

최악인게 매년 시급이 올라가는만큼 임시수당이 깍이는방식....    거기다가 임시수당 주는게 시급 올라가서 받는거의 반절도 안됨.. 우라질

+앞으로 6년간 거의 고정... 거기다 잔업도 이제 못함

진짜 밀어붙일려면 다른건 몰라도 분기별로 주는 상여금까지 포함해서 통상임금식으로 가야하는데 그건 너무 빡센가.. 

어찌되엇던 해야하는 방향이 맞긴한데...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니까 졸라게 슬픔..  .

수명 깍아서 교대근무 하는데 이제 교대근무를 굳이 해야하는 의미가 없는거같기도..

하이파이 or 겜덕이라 앨범사러 홍대던전-m&h book 대중교통 이용해서 구매하고 옴

국내 스튜디오 녹음쪽이 열악하다는건 하이파이 선배님들한테 많이 들엇는데 

m2u 랑 시드사운드 여기도 유툽이랑 차이가 별로 없을줄은 몰랏음...

아니야 그래도 플라시보 효과라도 잇을거야

홍대던전에 페제앨범이랑 하나땅 avenir + knots way 앨범잇길래 구매햇는데..

우라질 홍대던전 그래24쪽이면서 정가 그대로 처받음..   그래24 온라인이랑 6천원차이네.. .

하지만 환불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씀.

 자주가는 음향매장에서 유토피아 헤드폰을 싸게 팔길래 나도 모르게 할부로 긁음...

 왜 이렇게 싸게파나 햇더만 이어폰샵에서 골드문트 텔로스2 + 유토피아 헤드폰을 800에 팔고잇네...

 뭐 원래 헤드폰의 목표가 sr-009 , 유토피아 헤드폰 이엇으니  헤드폰만 따로 산거니 걍 적당가에 삿구나 생각햇엇는데 

 기존 앰프가 노답.....   g6 이나 hd-amp1 헤드폰덱으론 답이 없고 200만 정도 앰프는 걍 기존앰프와 큰차이 없는거같음...ㅅㅂ    

 인생 뭐 있나 땡기면 일단 긁고보자 엿는데 매칭실패로 졸라 쓰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