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내(엄마) 장례식 준비로 시작해서 마지막 엔딩까지 걸린 시간이 게임에서 느낀건 하루나 이틀인듯 한데..
와 그러면 아들 아트레우스는 처음엔 활질도 잘 못하던 소년이 활로 적 스턴을 밥먹듯이 걸고 아빠 도끼들고 무쌍질 하는 킬링 머쉰으로 거듭난게
겨우 하루나 이틀만에 있던일이라니..역시 크레토스 아들 맞군요.
크레토스도 크레토스지만 아트레스 엄마인 페이도 엔딩보면 만만치 않은 성격과 능력자 인듯...(추가 DLC있으면 이부분 떡밥좀 나왔으면)
역시 혈통빨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