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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모니터 암 설치 했더니 벌써 저녁.. (6)2023/05/21
• [일상(日常)] 더 큰 모니터를 지르는건 운명인듯... (8)2023/05/14
• [일상(日常)] 제로 음료 나오길 바라는 음료 있나요? (41)2023/05/12
• [일상(日常)] 소문난 잔치 별차이가 없네.(빅스마일데이) (14)2023/05/09
• [일상(日常)] 부끄러워 하지말고 안아주세요. (4)2023/05/07
• [일상(日常)] 아침 호불호. (13)2023/05/06
• [일상(日常)] 뜻밖에 어른이날. (7)2023/05/05
• [일상(日常)] 여러분 지금 모하세요? (18)2023/05/04
• [일상(日常)] 가위 눌림에 대한 이상한 경험. (8)2023/05/04
• [일상(日常)] 휴일 꿀맛 ㅎ (6)2023/05/01
• [일상(日常)] 지금 이시간까지 깨어있다면.. (24)2023/05/01
• [일상(日常)] 오늘 점심때 있었던 위기의 순간. (5)2023/04/29
• [일상(日常)] 5월 1일 쉰다 // 안쉰다. (62)2023/04/28
• [일상(日常)] 100만원의 가치. (18)2023/04/27
• [일상(日常)] 식은땀이 나오는 한마디.. (6)2023/04/23
• [일상(日常)] 모니터 바꾸고 좋았는데.. (12)2023/04/13
• [일상(日常)] 흩날리는 벗꽃잎을 보며.. (6)2023/04/09
• [일상(日常)] 식기 세척기 어떤가요? (34)2023/04/07
• [일상(日常)] 봄비 내리는 아침 잡생각.. (2)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