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갔던 마눌님과 아들이 컴백했습니다.
그전에 호다닥 집 청소하고 어질러진거 싹 정리하느냐 힘들었습니다.
안녕 나의 자유여~다음에 다시 만나자.
마눌님이 오자 마자 혼자 있으니 좋았지? 라는 말에..
난 당연히 아니라고 혼자라서 외로웠다능 보고 싶었다능 영업용 멘트 날렸는데..
캬 사랑의 뽀큐 날려주네요.
여러분은 결혼같은거 하지 마세요.
미쿠루짱 접속 : 4452 Lv. 5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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