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체 디자인은 실망스럽네요.
정말 무슨 인터넷 공유기 처럼 생겨서 영 정감안가게 생겼더군요.
엑시엑은 공기청정기 플5는 인테넷 공유기 같던데 유부남을 배려한건지도 모르겠네요 ㅎ
게임 영상도 많긴 한데 런칭작은 마벨 스파이더맨 빼곤 크게 눈에띄는 게임도 별로 없고 실망스럽네요.
그나마 호제던이랑 라쳇 마져 안나왔으면 잠안자고 기다린 보람도 없을듯...(새벽 2시부터 기달렸는데 어이구 피곤해)
솔직히 몇게임 빼곤 차세대기라는 느낌이 확 오지는 않네요.
그냥 전체적으로 본체 나온거 빼곤 조금 실망스럽네요.(갓오빠 보고 싶었는데 ㅠ)
이번 PS5 쇼케이스 시청하신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