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벌써 시간이...
벌써 월요일이 오는군요.
연휴에도 출근하셔서 일하신분들도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코로나와 개인 사정때문에 처가댁인 부산으로 못내려간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알차게 연휴 잘 보냈네요.
참 일할땐 시간 잘 안가는데 노는날은 시간이 잘가네요.
어릴적에도 그랬지만 어른이 되서도 이렇게 연휴 지나가는게 무척 아쉽네요.
이제는 10월이라 그런가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시기를....
좋은 일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