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예지몽이나 데자뷰를 믿거나 격어보신적이 있나요?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그런 경험이 있을겁니다.
분명 처음 겪어보는 상황인데 어디서 한번 겪어보거나 본 느낌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저는 예전 직장도 와이프도 현 직장도 예전에 꿈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사한 집도 예전에 한번 꿈에서 봤습니다.
사실 그렇게 대단한건 아닙니다.
꿈이라는게 막상 잠에서 깨면 생각이 안나고 대부분 몇초도 안되는 단편적인 영상이라 잘 생각이 안날때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그 상황을 겪으면 아 이거 어디서 ... 하면서 소름돋고 무서울때가 있습니다.
다행히 제 예지몽은 일상적이고 평범한것만 실현되서 다행이더군요.
혹시 다른분들 이런 예지몽이나 데자뷰 현상을 겪어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예지몽은 한번도 못꿔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