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처음 듣고 40대에서 자주 더 듣게 되는 노래.
서러움이 복받쳐 오를때 달리는 차에서 크게 틀어놓고 목놓아 부르는 노래.
나이 들수록 노래 가사가 더 마음에 꽂힌다.
나이들고 철든다는게 인내와 참는 기술이 느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미쿠루짱 접속 : 4200 Lv. 5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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